2003년부터 블로그를 했으니 대략 6년째.
그때는 블로그에 참 많은 결심들을 적었던것 같다.
요즘은 뭐랄까 내가 남의 눈을 의식하는걸까? 쥐뿔 누가 그렇게 본다고. ㅋ~
집으로 가는 택시안 맘편하게 글을 적는다.
결심을 적는 다는것은 나를 다시 다지고 돌아보는 계기가 된듯.
다시 다지자.. 몸도 마음도
(몸은 헬스를 해야하나 긁적~)
우선 결론 부터 말하면
내가 쪼아야한다.(?)로 나게 되었다.
늦은밤 영철이와 함께 2시간 남짓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바라는것 그리고 우리가 해야할 것들.
뭐 결론은 야속하게 말해 쪼는 것이고 느슨하게 말하면 결속을 이끌어 내는것이리라.
여차 하니 좀 많이 늦은 시간이네.
스스로 하길 바라기엔 조금 이른때인가?
늦은 시간에 이른것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 참 아이러니.
회사에 있어 지금이 아주 중요한 Turning Point의 시점이다.
모든 일이 생각하는대로 뜻하는 대로 되진 않겠지만 무언가를 해나감에 있어 자신감과 노력은 필수 조건이다.
요즘에 무엇인가 많은 생각이 드는것은 몇명안되는 인원이 각자의 역활이 무엇인지에 대한 딜레마에 빠져있는것 같다.
임원이면서 중간관리자의 역활을 해야하고 실무자의 역활을 해야하는 상황이 오게되면 누가 일을 얼마만큼 한것이 회사에 대한 이바지라고 생각하게 되는것은 아닐까.
가장 핵심적으로 해야할 역활(사장, 임원, 중간관리자, 실무자, 주니어)을 가져가면 원활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회사에 있어 누구하나 중요하지 않은 역활을 하는 사람은 없다.
아직 나에 대한 실무자 혹은 중간관리자로서의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이것을 빨리 나누고 싶지만 그게 쉽게 되는 것은 아닌것 같다. 사람의 성향과 오랜기간 업무를 진행해온 노하우는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더라.
헌트님의 말처럼 승리의 V자를 그리기위해서는 임원 역활을 하는 검지와 중간관리자 역활을 하는 검지가 필요하다.
Jap & Sap!!
나도 12차원을 볼수 있는 노드씨의 안경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