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ke-Listen-Win = wow!!
02
Jul 2009
on 7:08 PM

“넌 바람같아”
좋은의미 인지 나쁜의미인지 모르겠지만 대학교때 아르바이트 하던 패스트푸드점의 점장님이 나에게 말했었어.
난 바람인가? 머물러 있을줄 모르고 흘러다니는 바람.

머물러 본적이 없기에 흘러다닐줄도 모르는게 아닐까.

하지만 지금은 알것 같아.
난 지금 머물러 있으니까…

내가 원했던것은 바람이 아니야. 안정이고 평화이지.
머물러 본적이 없기에 흘러다닌거야.
머무를곳을 찾기 위해 흘러다닌거야.

이젠 머무르는게 어떤것이길 알기에 바람이 되진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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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갑자기.. 그때 길에서 봤던 사주가 떠오르는데… 흡~

    kyung July 7th, 2009
  2. 머래..

    jucina July 7th,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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