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2:55 AM
오늘은 내 생일..
그런데 왜 난 생일이 즐겁지 않을까?
오늘은 내 생일..
그런데 왜 난 생일이 즐겁지 않을까?
보통은 할아버지가 지하철에 있는 무가지를 수거하러 다니는데 오늘은 건장한 청년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신문지를 수거해가는 모습이 보였다.
오만가지 상상이 잠시 머리를 스쳤지만 이내 책읽는 것에 집중을 하는데.. 차량별 신문지를 모으기 위함인지 모앗던 신문지뭉치를 내옆에 아무렇게 던지고 갔다.
별생각없이 한참을 가는도중 웬아주머니가 사람들 다니는데 방해가 된다며 가지런히 모아 두는것을 봤을때 ‘솔선수범(率先垂範)’이란 말이 떠올랐다.
웬지 멋진 아주머니!!
미수다의 ‘루저’ 발언이 화두가 되고있다.
설마 요즘여대생 다들 저러지 않겠지?
저런 애들 사이에서 내자식들을 기르고 싶진 않다.